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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육묘장

수입호두를 대체할 국산호두 프로젝트 !!! 미래호두산업 김현우 대표 ​ ​ ​ 조실성 박피호두 재배 컨설팅 전문가인 김현우 대표. 그의 전화는 벨소리가 그칠 일이 없다. 전국 각지의 재배 농가를 다니며 컨설팅을 해주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는 그를 논산의 현장실증 농장에서 만났다. ​ ​ ​ ​ ​ 하루에 보은, 영양, 울진, 제천, 평창을 돌며 컨설팅한 날도 있다는 김 대표. 그는 우리나라 호두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묘목 공급을 기본으로 재배현장의 재배력을 끌어올리는 컨설팅, 즉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은 품종이라고 심어도 현장 상황에 따라, 재배법에 따라 나무의 상태가 천차만별입니다. 농가 재배지의 땅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기도 하고, 욕심을 내서 나무를 빨리 키우려고 하기도 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치기를 해서 그릇될 .. 더보기
[청년 귀농·귀촌 ]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스마트팜 등 청년층 유입 촉진 수도권·농촌 인구 불균형 현상···농촌 고령화율 20년 만에 8% 상승 정부 및 지자체, 도농 격차 최소화·청년층 귀농·귀촌 정책방향 제시 경북 고령군, 다산초등학교 폐교 부지 활용···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 尹 대통령,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 ‘눈길’···’가뭄에 단비’ 기대감 솔솔 농식품부, '지능형 농장 청년창업 보육센터' 신규 교육생 208명 선정 “ICT 접목한 ‘스마트팜’···기존 방식 대비 고수익·미래 성장 기여할 것” ▲ 13일 국내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에서 고랭지 배추 출하 작업이 한창이다.[사진=연합뉴스] 저출산과 도시화에 따른 농촌 인구 감소로 고령화와 함께 농업 인구 급감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경쟁력이 상실된 농가 수입 안정화를 기.. 더보기
조실성박피호두가 주렁주렁~~~ 2022년 8월 7일 현재 왜성호두라 불리우는 조실성박피호두가 열매를 많이도 결실하여, 다음달 9월에 수확을 기다리며 뜨거운 8월의 햇볕아래 속살(출인률)을 채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 ​ ​ 호두마왕 010 5424 1444 더보기
조실성박피호두 논산육묘장 장마후, 장마후, 조실성박피호두 논산육묘장의 잡초제거 진행. 비 온 뒤라 육묘장에 수분기가 있어서 잡초제거 하는데 수월하긴 합니다. 올 가을과 내년봄에 출하를 목표로 육묘관리에 오늘도 최선을 다 합니다. 010 5424 1444 더보기
조실성박피호두재배중 미국선녀벌레 사례 미국선녀벌레 입니다. 살충제 청실홍실 이나 팬텀 중 선택 살포하시면 됩니다. 벌레가 할동 하기전 새벽 6시 전으로 살포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아니면 저녁에 해가 지고나서 살포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 낮의 고온현상으로 작물에 피해우려가 있으므로 낮 시간에 살포시비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010 6248 7575 더보기
조실성박피호두 "미래호두산업" ​ ​ 010-5424-1444 더보기
신중년들, 새로운 일자리로 농업 주목...'호두나무' 재배 인기 신중년들, 새로운 일자리로 농업 주목...'호두나무' 재배 인기 끌어정석준 수습기자입력 : 2019-09-28 08:00​[사진=게티이미지뱅크]100세 시대로 평균 수명이 늘면서 전문가들은 “은퇴 후 평균 30~40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생활 보장을 위한 장치로 연금을 활용해야 한다”면서도 “여유 있는 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추가로 노후소득에 투자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많은 중년이 은퇴 후 창업을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신중년(50~64세)은 제2, 제3의 일자리로 삼아 은퇴 후 평생 할 수 있는 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창업 전문업체가 40대에 퇴직해 창업을 희망하는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점포형 프랜차이즈 체인점 장업을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외식 프랜.. 더보기
실물경제 ‘돈맥 경화’ 현상 심화… 고개드는 ‘유동성 함정’ 우려 [사진=연합]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투자처가 마땅치 않아, 기업과 가계가 자산 축적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탓이다. 돈이 집중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주식과 부동산의 경우, 실물 거래가 아닌 금융거래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면 실물경제와 자산가격 간 괴리가 커져 자칫 ‘유동성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5.5회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5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회전율이다. 회전율이 낮다는 건 가계나 기업이 돈을 꺼내 쓰지 않고 은행에 예치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요구불예금은 투자처가 있으면 바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