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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단법인 대한호두협회의 조실성박피호두 wen 185 품종. ​조실성박피호두 !!!왜성호두라는 별칭을 쓰기도 하는 품종이며, 열매가 식재 당해년도 부터 달리기 시작하는 특성을 갖으며,5년차 이후의 성목이 되면서 부터는 500알 이상의 열매가 맺히는 다수확성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세계 호두시장을 겨냥하며, 호두 및 호두가공품을 수출하기 위한 경쟁력의 시작 입니다.1900년대 초반 전세계로 수출되던 중국의 운남성 포호두가 외관상의 이유로 인하여 시장속에서외면을 받았고, 그 시기에 미국의 대량생산된 호두들이 1980년대 부터는 또 다른 시장변화의 중심에이르렀기에 중국의 호두는 전세계 시장에서 완전히 밀리게 되었습니다.​​​ 이젠 박피호두의 경쟁력있는 품질성으로 전세계 호두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품질과 효능이떨어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호두는.. 더보기
왜성호두라 불리우는 조실성박피호두 농원 왜성호두라는 별칭을 갖은 wen "185"품종은수고가 아주 낮은 조실성박피호두 농원 6월 16일 현재의 모습입니다.​​재래종의 호두나무 높이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어릴적 한아름으로 안아지지도 않던 재래종의 호두나무와는 다르게4~5년이 지났음에도 조실성박피호두 나무의 높이는 4m 안쪽이며,​심어진 나무의 주간거리도 아주 가깝게밀식으로 식재하여 재배단위 면적당 수확량을 늘려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아주 유리한 품종 이랍니다.​​조실성박피호두 중에서도 최고의 수확량을 보이며,1알당의 과중량도 16g 에서 22g 사이로 우량하며1그루당 수확량이 8 ~13kg 이상 이랍니다.​​왜성으로 높이가 매우 낮기에 관리가 용이하며, 조실성 이기에 결실을 빨리보며, 수익화도 빠르고,​풍산성 이기에 많은 수확량의 보장으로 .. 더보기
"조실성박피 호두나무 갈색썩음병(Walnut blight) 호두나무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나무 밑둥부터 호두나무 가지, 호두열매, 호두나무잎 까지 까맣게 마르며 썩어들어 가는 증상으로 나타난다.​잎과 열매등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가지와 줄기에는 궤양이 생기며, 썩어 들어가는 동시에 둥글게 오그라지는 현상이 나타 나기도 한다. ​호두나무 갈색썩음병은 전세계 호두가 재배되는 나라에서 발생하며, 대한민국은1996년도 하반기에 관리병으로 지정 되었으며 2016년 6월경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처음 발견되기도 하였다.​​​⑴ 병해충 특성​⊙ 학명:Xanthomonas arboricola pv. juglandis ❍ 병균 > 세균 > Gammaproteobacteria > Xanthomonas ❍ 이명: Bacterium juglandis, Phytomonas .. 더보기
"미래호두산업"의 조실성박피호두 품종은 정직 합니다. 정식3년차, 조실성박피호두가 많이 열렸어요. 왜성호두라 불리우는 조실성박피호두가 올 해로써 정식3년차에 들어갑니다.​정성가득 회사로부터 알려 드린대로,교육해 드린 그대로 잘 이행 하시니​조실성박피호두가 호두가식재한지 3년만에 결과로서, 열매로서확인을 시켜주니이제야 알 듯 합니다.​​바로 이것 이지요.어느 회사의, 어느단체의 품종을 선택 하느냐가가장 중요한듯 하며,​묘목 구매후 재배과정 에서의 진행상황이나병,해충들에 대한 방제 및 예방관리 등을해 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미래호두산업과 사단법인 대한호두협회는재배 농가의 처음 시작부터단순히 묘목 공급에만 열을 올리는게 아닌​김현우 회장님께서 이상이 있는 농가는전국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방문하여 처리를 해 주시며,정기적으로 재배 농가들을 방문 하시어현장의 .. 더보기
"논산시 가공식품 미국수출 선적식 행사 " 젓갈·참기름·장류 등 6차산업 가공식품 수출 선적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백성현 논산시장님이 조실성박피호두를 직접 손으로 열어보셨습니다. 논산시 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직접 가공생산하여 미국 수출에 첫 컨테이너 선적식이 있었습니다. 향후 호두를 생산하여 가공 유통할 미래호두산업 에서도 행사 참여를 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님께서 미래호두산업의 조실성박피호두를 직접 열어보시며 이렇게 쉽게 열어 먹을 수 있는 호두가 논산에서 재배유통 되고 있는것에 응원도 해 주셨답니다. 재배 농가와 미래호두산업이 함게 공유,소통하며 농가에서 잘 재배되도록 좋은 묘목과 재배기술력을 공급지원 하며, 수확되는 조실성박피호두는 전량수매 하여 농가의 판로확보를 구축하며, 미래호두산업과 사단법인 대한호두협회는 가공,유.. 더보기
조실성박피호두 재배관리 8월의 해야할 일들 입니다. 호두나무 재배에 있어 8월은 바쁜 시기에 접어 듭니다. 특히나 더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실행을 해야만 하며, 수확을 준비하고 내년의 작황을 위해서 비료와 퇴비를 준비해야 하고, 가을 장마를 대비하고 겨울맞이를 챙겨야 할 시기 입니다. 특히나 전지와 전정에 있어서 반드시 마지막으로 모든정단(주간은 필수)을 적심하여 가을 동안에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게 해야하며, 호두나무의 특성상 겨울의 가지마름 ( 가지마름은 8월에 적심한 지점까지만 발생하고 그 아래로는 나타나지 않음)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과습고온의 조건이 되면 각종 병해가 많아 지므로 이에 대비를 하야야 합니다. 육묘기 가을 파종을 준비하기 위하여 토양을 정지(soil preparation, 整地)한다. 즉 가을파종은 수확과 동시에 .. 더보기
대한호두협회 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 정식출범. ​​ ​ ​ 조실성 박피 신품종 호두를 식재한 전국에 있는 2천여 재배농가들은 대한 호두협회 사단법인 설립을 위해서 충남 논산시에 소재한 미래호두산업에서 ‘대한호두산업 사단법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서 발대식을 갖고 희망찬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 ‘대한호두산업 사단법인 추진위원회’의 필요성을 느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호두 재배농가들이 모여서 사단법인 추진에 나선 것은 우리나라 호두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 신소득 작목으로 인정되어서, 우리나라 농업을 이끄는 핵심 품목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입니다. ​ ​ 호두협회는 호두 단일 품목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수매사업, 가공사업, 급식사업, 건강보조식품 사업 등등 호두산업의 미래를 담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호두산업의 가치를 드높인다는 뚜렷한 .. 더보기
호두나무 재배관리 - 7월의 해야 할 일들. 7월은 고온다습의 계절입니다. ​ 고온다습은 각종 균해가 만연하는 시기이므로, 각종 병균에 대한 방제를 대비하여야 하며 흡즙성 충해가 만연하는 시기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공통으로 탄저병의 병해를 방제하고 배수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 ​ ● 육묘 접목된 나무의 접목 상태를 점검하고 불용지를 제거하며 접목 실패 대목은 재접목합니다. ​ ​ 특히 대목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잠복아를 2~3차례에 걸쳐 완전히 제거합니다. 실생묘의 질소비료 투입을 완전히 중단하고 인산과 칼륨으로 견고함을 증대합니다. ​ ​ ​ ● 유묘기 ​ 새로 조성된 과원의 장마 피해를 점검하고 보수합니다. 무성히 자란 잡초를 예초하고 예초후에는 반드시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수세가 강한 유묘는 한번 더 순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