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는 산지 생산량이 받쳐주지 못해서
수입 비중이 절대적인 국내 호두 시장에서
생산성이 뛰어난 신품종을 중심으로 국내산
호두의 입지를 넓혀 생산 농가의 소득을 올리는
동시에 ‘깜깜이’ 묘목 유통환경 등
기존 체계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로 호두 생산자를 대변하는 조직인
‘대한호두협회’ 설립 추진되었습니다
대한호두 협회에서 묘목출하전에
출고규정심사를 합격한 묘목에 한하여 10개
한묶음당 인증텍 1장을 부착하여 출고 됩니다.
올해 가을과 2024년 봄식재를 위해서 농가에
공급될 묘목들 이기에 더더욱 신경을 쓰며
관리를 합니다.
조실성박피호두 재배를 위해
조실성박피호두 미래호두산업대표 이자
대한호두협회 회장 김현우 윈원장님이
직접 농가를 방문을 해 재배지역의 위치와 방향,
주위의 재배환경등을 체크해 드리고 있습니다
조실성박피호두 미래호두산업대표 이자
대한호두협회 회장 김현우 윈원장님은
재배환경및 농원조성 방법등을 말씀드리며
농가와 함께 만들어 가야만 호두 산업이
발전할수 있다며, 호두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불투명한 묘목 유통환경 역시 문제가 심각합니다
엉터리 묘목을 신품종처럼 속여 판매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농가 피해가 속출하지만,
이제는 대한 호두협회에서 묘목을 출하전에
출고규정심사를 거친 묘목에 인증텍을 붙여
판매가 되고 있어서, 농가는 더이상 피해를
받지 않고 걱정을 덜었습니다
일반적인 호두나무의 평당 수확량은 1㎏ 내외지만
‘185’ 품종은 3㎏ 이상을 상회할 정도로 생산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수형관리 및 방제, 수확 등등
관리도 수월한 품종으로 대량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재배의 실패율이 없도록 미래호두산업과
사단법인 대한호두협회가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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