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성호두라 불리우는 조실성박피호두 농원

왜성호두라는 별칭을 갖은 wen "185"품종은

수고가 아주 낮은 조실성박피호두 농원 6월 16일 현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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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의 호두나무 높이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릴적 한아름으로 안아지지도 않던 재래종의 호두나무와는 다르게

4~5년이 지났음에도 조실성박피호두 나무의 높이는 4m 안쪽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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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어진 나무의 주간거리도 아주 가깝게

밀식으로 식재하여 재배단위 면적당 수확량을 늘려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아주 유리한 품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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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성박피호두 중에서도 최고의 수확량을 보이며,

1알당의 과중량도 16g 에서 22g 사이로 우량하며

1그루당 수확량이 8 ~13kg 이상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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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으로 높이가 매우 낮기에 관리가 용이하며,

조실성 이기에 결실을 빨리보며, 수익화도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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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성 이기에 많은 수확량의 보장으로

재배 농가의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조실성박피호두 wen 185 품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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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원의 조성부터 재배방법과 병해충관리 및

수확물의 수매까지 대한호두협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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