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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호두산업

무기물&유기물 토양 지난해 소득 효자 임산물은 '호두' 지난해 소득 효자 임산물은 '호두'- 산림청, 주요 임산물 6개 품목 임산물생산비 조사결과 발표 -​​​​지난해 생산된 국내 임산물 중 소득 효자 임산물은 '호두'였으며, 임산물 생산비가 전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6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감·표고버섯·더덕)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결과, 지난해 임업 경영능력 증가와 노동비 등의 감소로 유실수(임산물 과실수) 생산비가 전년(2018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전년 대비 생산비(ha당)는 밤, 대추, 호두, 떫.. 더보기
"韓, 칠레호두 5번째 큰 시장… 사무소 개설" = 한국의 수입호두 현실.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칠레호두위원회 대표 (서울=연합뉴스)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칠레호두위원회 대표는 14일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은 칠레의 호두 수출국 중 5번째로 큰 국가"라며 "칠레호두위원회의 한국대표사무소를 올해 안에 개소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칠레호두위원회는 칠레 호두 수출의 60%를 담당하고 있다. photo@yna.co.kr 로드리게스 칠레호두위원회 대표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은 칠레의 호두 수출국 중 5번째로 큰 국가입니다. 칠레호두위원회의 한국대표사무소를 올해 안에 개소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칠레호두위원회 대표는 14일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칠레호두위원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