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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호두산업

사단법인 대한호두협회 창립대회 일시 : 2023년 10월 13일 14시 장소 : 예람인재교육센타 문의 : 010-5424-1444 (사)대한호두협회장 직통 더보기
"논산시 가공식품 미국수출 선적식 행사 " 젓갈·참기름·장류 등 6차산업 가공식품 수출 선적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백성현 논산시장님이 조실성박피호두를 직접 손으로 열어보셨습니다. 논산시 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직접 가공생산하여 미국 수출에 첫 컨테이너 선적식이 있었습니다. 향후 호두를 생산하여 가공 유통할 미래호두산업 에서도 행사 참여를 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님께서 미래호두산업의 조실성박피호두를 직접 열어보시며 이렇게 쉽게 열어 먹을 수 있는 호두가 논산에서 재배유통 되고 있는것에 응원도 해 주셨답니다. 재배 농가와 미래호두산업이 함게 공유,소통하며 농가에서 잘 재배되도록 좋은 묘목과 재배기술력을 공급지원 하며, 수확되는 조실성박피호두는 전량수매 하여 농가의 판로확보를 구축하며, 미래호두산업과 사단법인 대한호두협회는 가공,유.. 더보기
조실성박피호두 재배관리 8월의 해야할 일들 입니다. 호두나무 재배에 있어 8월은 바쁜 시기에 접어 듭니다. 특히나 더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실행을 해야만 하며, 수확을 준비하고 내년의 작황을 위해서 비료와 퇴비를 준비해야 하고, 가을 장마를 대비하고 겨울맞이를 챙겨야 할 시기 입니다. 특히나 전지와 전정에 있어서 반드시 마지막으로 모든정단(주간은 필수)을 적심하여 가을 동안에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게 해야하며, 호두나무의 특성상 겨울의 가지마름 ( 가지마름은 8월에 적심한 지점까지만 발생하고 그 아래로는 나타나지 않음)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과습고온의 조건이 되면 각종 병해가 많아 지므로 이에 대비를 하야야 합니다. 육묘기 가을 파종을 준비하기 위하여 토양을 정지(soil preparation, 整地)한다. 즉 가을파종은 수확과 동시에 .. 더보기
대한호두협회 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 정식출범. ​​ ​ ​ 조실성 박피 신품종 호두를 식재한 전국에 있는 2천여 재배농가들은 대한 호두협회 사단법인 설립을 위해서 충남 논산시에 소재한 미래호두산업에서 ‘대한호두산업 사단법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서 발대식을 갖고 희망찬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 ‘대한호두산업 사단법인 추진위원회’의 필요성을 느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호두 재배농가들이 모여서 사단법인 추진에 나선 것은 우리나라 호두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 신소득 작목으로 인정되어서, 우리나라 농업을 이끄는 핵심 품목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입니다. ​ ​ 호두협회는 호두 단일 품목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수매사업, 가공사업, 급식사업, 건강보조식품 사업 등등 호두산업의 미래를 담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호두산업의 가치를 드높인다는 뚜렷한 .. 더보기
미래호두산업 김현우 대표 홈특집기획인터뷰미래호두산업 김현우 대표기자명 위계욱 기자  입력 2023.07.05 09:42 호두산업, 대한민국 농업 핵심산업으로 ‘우뚝’영양가치 무궁무진…다양한 가공상품 개발 활기생산자 중심 사단법인 추진…종자 보급·수매·유통 책임 “향후 10년내 호두산업은 대한민국 농업 중심이 될 것으로 자신합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다양한 영양 가치를 지닌 호두의 국산화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우리 농업의 혁명이 일어날 시간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충남 논산시에 소재한 미래호두산업 김현우 대표는 ‘호두 전도사’로 유명세가 대단하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호두나무로 결실을 맺는 그날을 꿈꾸고 있는 김현우 대표는 최근 농업인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아 호두나무 보급으로 눈 코 뜰 .. 더보기
호두나무 재배관리 - 7월의 해야 할 일들. 7월은 고온다습의 계절입니다. ​ 고온다습은 각종 균해가 만연하는 시기이므로, 각종 병균에 대한 방제를 대비하여야 하며 흡즙성 충해가 만연하는 시기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공통으로 탄저병의 병해를 방제하고 배수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 ​ ● 육묘 접목된 나무의 접목 상태를 점검하고 불용지를 제거하며 접목 실패 대목은 재접목합니다. ​ ​ 특히 대목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잠복아를 2~3차례에 걸쳐 완전히 제거합니다. 실생묘의 질소비료 투입을 완전히 중단하고 인산과 칼륨으로 견고함을 증대합니다. ​ ​ ​ ● 유묘기 ​ 새로 조성된 과원의 장마 피해를 점검하고 보수합니다. 무성히 자란 잡초를 예초하고 예초후에는 반드시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수세가 강한 유묘는 한번 더 순집.. 더보기
"검증된 묘목을 재배하는 생산자협회 조직할 것" 미래호두산업 미래호두산업 김현우 대표  김현우 대표는 본인의 나무를 식재한 농장이 아니라도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하는 농장에는언제든 달려간다. 그는 묘목 판매보다 호두나무 생산자와의 호흡을 중시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지처하고 있다.오랜시간 농사를 해온 각 지역 어르신들이 처음엔 그저 장사꾼 인줄 알았다가도 어느새 마음을 열고새벽같이 전화를 하는 믿음직한 동반자로 여겨지고 있는 이유이다. 김현우 대표는 앞으로 생산자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wen 185호두 생산자협회를 꾸려나갈 계획이다.산림청에 생산.판매 등록이 되지않은 곳에서 묘목을 사서 식재하고 피해를 보는 사례를 현장에서자주 목격한 후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나무가 제대로 크지 않거나, 공을 들여 겨우 수확기를 맞았는데 엉뚱한 호두가 .. 더보기
묘목공급부터 수매가공 유통까지~ "미래호두산업" 미래호두산업 김현우 대표 경북 예천군 정강운 대표 ​ ​ 의정부에서 삶을 꾸려왔던 정강운 대표는 50대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고 귀농을 결심한다. 귀농 작목을 다각도로 고민 끝에 호두를 재배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연한 희망으론 결코 좋은 결실을 낼 수 없다는 생각에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았고, 이윽고 미래호두산업 김현우 대표를 만났다. ​ 한적한 예천군 산자락에 자리 잡은 정강운 대표의 호두 농장은 그야말로 여유가 물씬 느껴지는 풍경이었다. 1년 넘게 찾아 헤맨 호두재배의 최적지로 여길만 했다. 귀농을 선택하고 호두를 실제 식재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정 대표는 농장을 꾸리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 “귀농이라는 것이 인생의 제 2막을 열어가는 일인데 사실 그동안 여러.. 더보기